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일룸은 상·하체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숙면을 돕는 ‘모션베드’(전동침대)를 내놓고 있다. ‘아르지안’ 트윈 모션베드는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놓여진 구성으로 킹 사이즈의 부부 침대로 사용하다가 서로 분리해 단독형 싱글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책장과 테이블을 활용해 거실을 미니 서재로 만들 수 있도록 가구세트 ‘리브레 시리즈’도 내놓고 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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