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다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GC(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208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5위, 볼빅 챔피언십 9위 등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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