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발명으로 자외선에 의해 과발현된 11β-HSD1 및 MMPs 발현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 및 피부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피부노화를 방지하거나 예방 또는 개선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생산할 제품에 이를 사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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