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법률회사 덴턴스의 조 앤드루 회장 입력2017.06.26 17:27 수정2017.06.27 04:25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직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떤 ‘미친’ 생각이라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법률회사 덴턴스의 조 앤드루 회장,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루 화장실 6번만 가세요"…회사 '황당 규칙'에 논란 폭발 2 트럼프發 관세 전쟁, 놓쳐선 안될 원산지 규정 [대륜의 Biz law forum] 3 "한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우크라 "송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