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파도풀에서 더위 싹 김영우 기자 입력2017.06.15 18:26 수정2017.06.16 03:0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캐리비안베이는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 보드쇼, 디제이(DJ) 음악 축제 등으로 구성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8월20일까지 매일 연다. 인공 파도풀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