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6.05 20:39
수정2017.06.05 20:39
건강상 문제로 입대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된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이 5일 정밀검사를 마쳤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서인국의 병역 판정에 대한 정밀검사가 오늘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이뤄졌다"며 "검사 결과는 군으로부터 2∼3주 내 본인에게 통보된다고 안내받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결과를 받는 대로 공식 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가 왼쪽 발목의 염증(골연골병변)으로 인해 군으로부터 귀가 명령을 받았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