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세이코 한정판 입력2017.05.31 17:37 수정2017.05.31 20:0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본 시계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가 1960년 출시한 제품을 개선한 한정판 시계 3종을 내놨다. 왼쪽부터 플래티넘 소재(4850만원), 18K 골드 소재(2730만원), 스틸 소재 시계(910만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사히맥주 값 내달 인상…500mL 한 캔에 4900원 2 '최대 실적' KT알파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될 것" 3 쿠팡, 우수 PB 협력사 시상…"판로 확대·품질 관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