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LIVE] 사람길 서울로 함께 걸어볼까요


국내 첫 공중 정원 보행길인 '서울로 7017'이 지난 20일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개장 당일 토요일 약 15만, 일요일 약 10만 등 25만 인파(서울시 추산)가 재탄생한 서울역고가를 걸었습니다.

국내 첫 공중 정원 개장에 칭찬도 많았지만 더운 날씨에 그늘이 없고, 보행 통로가 좁아 불편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래빗LIVE] '서울로 7017' 평일 점심에 걸어봤습니다
그래서 뉴스래빗은 평일인 월요일 점심 서울로 7017 1024m를 걸어봤습니다. 개장일보다 인파는 적었지만 주변 직장인 등 많은 시민이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서울로 7017을 찾더군요. 그늘 문제와 통로 폭 등 문제도 짚어봤습니다. 뉴스래빗과 함께 서울로 7017을 걸어보시죠 !.!
[래빗LIVE] '서울로 7017' 평일 점심에 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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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 김민성, 연구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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