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 입력2017.05.15 17:10 수정2017.05.16 05:11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위성호 신한은행장(네 번째)은 15일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55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술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코인업계 트럼프에 반발…"전략비축은 비트코인만" 2 멕시코·캐나다 25% 관세에…자동차 업체들 이익 급감 전망 3 골드만 "美경제부진과 수요감소로 유가 하락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