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12 13:38
수정2017.05.12 13:38
한국수출입은행이 1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사랑의 케익 만들기’를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최종구 수은 행장 등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보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직접 케익을 만든 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이와 함께 봉사단은 한국SOS어린이마을 산하 서울·순천·대구SOS 어린이마을 등의 운영 지원을 위해 총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