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생산시설 증설에 3675억 투자 결정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0 11:09 수정2017.05.10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울산공장 MeX(혼합자일렌) 생산시설 증설에 367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9%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원료 경쟁력 깅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의한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