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02 21:01
수정2017.05.02 21:01
2일 오후 6시 50분께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2층짜리 공장 내부에 있던 자동차 부품 등이 탔으나 내부에 작업자가 남아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이날 오후 8시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사진 = 연합뉴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