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형지 임직원 400명이 부산에 간 까닭은 입력2017.04.07 18:46 수정2017.04.08 05:10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형지 임직원 400명이 부산에 간 까닭은▶북한을 굴복시킬 효과적인 ‘소프트전략’은?▶수의사만 동물 백신 접종하라는 정부▶KEB하나·우리은행 ‘롯데월드타워 VVIP’ 신경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