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4.05 14:21
수정2017.04.05 14:21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이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인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종합점수 `Excellent A+` 등급을 받았습니다.`갤럭시S8`은 디스플레이메이트의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 야외시인성, 색재현력 등에서 전작인 갤럭시S7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뛰어넘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갤럭시S8` 시리즈는 스마트폰 OLED 최초로 3K QHD+(2960x1440) 해상도를 갖췄으며 최고 밝기(휘도)는 1,020cd/㎡로 측정돼 전작인 갤럭시S7의 855cd/㎡보다 19%가 증가했습니다.또, 고화질 디스플레이 규격 인증 기관인 `UHD얼라이언스`로부터 고품질 HDR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모바일HDR프리미엄` 인증도 받았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