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 대표에 임정태 부사장 선임 이현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23 19:48 수정2017.03.24 03:52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JB금융그룹은 23일 JB우리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정태 부사장(61·사진)을 선임했다. 임 사장은 목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투자신탁증권 기획실장, 토러스투자자문 대표, 페가수스프라이빗에쿼티 부사장 등을 지냈다.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