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세균' 잡으니 '다이어트'가 절로?
비만율이 날로 높아지면서 전세계가 그야말로 다이어트 전쟁이다. 효소다이어트, 해독다이어트 등 각종 다이어트가 생겨나고 있지만 최근에는 ‘미생물 다이어트’인 닥터스S가 주목 받고 있다.

‘미생물 다이어트’란 살 빼는 장내 미생물 증가시키고 ‘비만 세균’ 등의 비율을 낮추는 신개념 다이어트다.

우리 몸 속 100조개가 넘는 장 내 세균 중에는 유익균, 유해균 그리고 비만유발균도 존재하기 때문에 장내 세균에 집중한 다이어트가 조명 받고 있는 것.

실제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살찐 쥐는 살찌는 미생물(피르미쿠트)이 많은 반면 날씬한 쥐는 살 빼는 미생물(박테로이데테스)이 많다는 것을 조명하며 큰 이슈를 모았다.

㈜닥터스S의 경우 체중 변화에 영향을 주는 미생물의 장 내 균형을 조절하여 뱃살 등을 집중 감량하는 미생물다이어트를 선보이고 있다.

‘닥터스S’의 경우 하루 한 포 섭취를 통해 살 빼는 미생물(박테로이데테스)의 장 내 비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면서도 살 빼는 다이어트로 통하기도 한다.

‘닥터스S’는 1단계 설탕 발효가 아닌 ‘10단계 미생물공서배양발효’ 공법을 활용한 제품이다.

유산균공급은 물론 ‘미생물대사산물’까지 공급해준다. 때문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방분해를 돕는 L-카르니틴 성분도 갖추었다.

㈜닥터스S 관계자는 “닥터스S는 단순히 체중감량에만 초점을 맞춘 것인 아니라 장내 미생물 변화를 통해 살찌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비만세균이 장 내에 우점하고 있다면 다이어트에 일시적으로 성공하더라도 체질상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에는 면역세포의 80%가량이 자리잡고 있고, 장내세균이 대장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밸런스를 통한 다이어트 방법은 건강과 체중조절에 대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는 닥터스S가 특별한 이유다.

‘닥터스S’는 30년역사의 미생물발효 전문연구소의 연구개발로 탄생했다.

닥터스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닥터스S'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