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준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김민준은 지난 1998년 방송인 붐과 함께 `키`라는 3인조 댄스 그룹으로 데뷔, 이후 힙합 그룹인 `코드 82`로 활동했다.지난 2011년 2월 최강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곡 `땡겨`라는 곡을 발표하며 변신을 시도했다.특히 태권도와 복싱으로 단련된 그의 파워풀한 중저음이 이목을 끌었다.`땡겨` 이후 공백기를 가진 그는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유만만` 표창원 "술 3잔에 아내와 결혼했다" 어떻게?ㆍ`최자와 결별` 설리, 구하라와 만취샷 공개… 변함 없는 일상ㆍ7호선에 바바리맨과 성추행범 동시 출몰…직원이 잡아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말기암 美작가 남편 위한 공개구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