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몽키즈는 에바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3매치 퍼즐게임 `오션팡 for Kakao`가 전격 출시에 앞서 10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주엽 블루몽키즈 대표는 `오션팡 for Kakao`를 통해 "향수를 자극하는 동화 같은 그래픽과 환경 오염을 주제로 한 스토리라인으로 많은 유저들에 감성적으로 어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깊고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오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오션팡 for Kakao`는 오염된 바다에서 괴로워하는 물고기 친구들을 구하러 인어공주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다.기존 3매칭 퍼즐과는 차별화된 컨셉인 환경 보호를 내세우고 있으며, 또한 유저들에게 친숙한 인어공주를 주인공으로 하여 350만 이상의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블루몽키즈는 `오션팡 for Kakao` 공식 카페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출시를 준비중이다.테크앤라이프팀 김호성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 전 스태프-아름 "많이 참았다" 폭로, 티아라 "말도 안 되는 악플 많아"ㆍ`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일단 막 만나는 편"ㆍ장서희X조권X맹지나, `영재육성` 출신 한 자리에ㆍ티아라 전 스태프 ‘5년 만에 입 연’ 속사정...티아라 측 ‘부글부글’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