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신임 감독은 경북대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렌조 페로시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2005년부터 경북대에서 성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모르오페라와 이탈로페라오케스트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음악협회 이사, 작곡가 박태준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대구세계합창축제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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