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주연의 '그래, 가족'은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앞에 달라도 너무 다른 막둥이 오낙(정준원)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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