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마지막 7차 청문회가 9일 열린 가운데 출석이 요구된 20명 증인 중 18명이 불출석했다.이에 대해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불출석 증인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동행명령장을 거부한 이들, 위증한 증인들에 대해 법에 따라 다 처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꽃놀이패` 비-채수빈에게 무슨 일이? "수빈 씨 왜 그랬어?"ㆍ종로 매몰사고 현장서 숨진 60대 인부, 청각장애인으로 알려져ㆍ구혜선-안재현, 언제나 `달달`?…"`신혼일기` 하고 싶지 않았다"ㆍ‘K팝스타6’ 김소희X전민주, 태티서 ‘Holler’ 선곡…퍼포먼스 끝판왕ㆍ`도깨비` 육성재 정체 공개.."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철학적인 대사 `눈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