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대표에 원석준 입력2017.01.02 19:35 수정2017.01.03 02:4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타이어 자회사로 배터리를 생산하는 아트라스BX는 2일 원석준 전 현대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49·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그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아트라스BX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 창의적 기업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증시, 2월 CPI에 안도…S&P500·나스닥 상승 출발 2 경제학자들 "美 2월 인플레 둔화, 관세 발효전이라 일시적" 3 [속보] 美 2월 CPI 0.2%↑, 연율 2.8% 상승…예상보다 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