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대송 지하차로에 조형물 입력2016.12.22 18:20 수정2016.12.23 05:3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2억5000만원을 들여 울산대교 종점인 대송 지하차로 상부에 대형 선박 프로펠러 조형물을 설치했다. 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한 이 프로펠러는 실제 선박 운항에 사용되는 것으로 무게 16.3t, 직경 6.1m 규모다. 동구는 주변 조경과 야간 경관조명 설치 작업을 마치고 23일 준공식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0억대 뇌물혐의' 정하영 전 김포시장 "재판서 무고 밝힐 것" 2 "탈모·다이어트에 좋다길래"…SNS 숏폼 보고 샀더니 3 경찰 "봉천동 방화 피의자, 60대 남성…현장 사망자와 동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