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서울지점장에 이경인 선임 입력2016.12.22 18:36 수정2016.12.23 04:24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럽계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경인 본부장(41·사진)을 서울지점 공동 지점장으로 22일 내정했다. 그는 국내 IB업계 최연소로 매니징디렉터(MD) 직위도 받았다. 이 지점장은 2004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뒤 맥쿼리증권, 리먼브러더스, 노무라증권 등을 거쳐 2013년 CS에 입사했다. SK C&C와 SK(주) 합병, KDB대우증권 매각 등 대형 인수합병(M&A) 거래 자문을 담당했다.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들, 한 달 만에 '비명' 2 금감원 "증권사 캡티브 영업관행 이달 중 현장검사" 3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