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트럼프 특수'에 북미서 세력 키우는 일본 은행들 입력2016.12.14 18:25 수정2016.12.15 02:08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트럼프 특수’에 북미서 세력 키우는 일본 은행들▶2030세대 10명 중 8명 “우린 N포세대”▶(카드뉴스) 미스터피자 인사팀장의 채용팁▶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알바 아세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고는 절대 못 가겠다"…'산스장' 입소문에 바글바글 [현장+] 2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3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