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은 이달 말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한 뒤 내년 초 주총에서 임명할 계획이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 등을 지낸 이 대표는 2014년 10월 현대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