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당 1억女' 정윤정 "남편, 통장 잔고 보여주더니…"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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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를 진행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인기 쇼호스트 정윤정이 출연해 홈쇼핑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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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 등 남자 패널들은 “아침드라마 악역보다 나쁘다, 내 카드 값이 전부 정윤정 씨한테 가고 있다”고 원성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윤정은 “저희 남편도 저 대신 아이 학교에 가면 학부형들한테 원성을 많이 듣고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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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윤정은 “사실 남편이 11년째 강제 처가살이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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