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텐]니코 로즈버그, 포뮬러원(F1) 생애 첫 월드 챔피언
니코가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되면서 F1 역사상 첫 부자(父子) 챔피언도 탄생했다. 그를 F1 드라이버로 키워낸 아버지 케케 로스버그68)는 1982년 F1 월드 챔피언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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