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소프트웨어 업체가 매출 100억원 이상, 수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68개 과제가 신청해 8.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이오넥스, 탈론, 인프니스네트웍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시스트란인터내셔널, 아이온커뮤니케이션, 이노룰스, 두올테크 등 8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