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11.24 10:54
수정2016.11.24 13:20
검찰이 24일 대기업 면세점 사업선정 특혜 의혹에 대한 기획재정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오전 10시께 정부세종청사 4동 기획재정부 1차관실에 수사관 3명이 급파됐다.검찰은 10시 30분 현재까지 기재부 1차관실을 비롯해 세제실, 기획조정국 등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ㆍ외인 매도 `주춤`, 변동성 장세에 맞춘 대응 필요ㆍ콜드플레이 내한, 5만 규모 좌석 `순삭`…인터파크티켓-yes24 북새통ㆍ"26일 광화문으로" 농민들 트랙터 몰고 상경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