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내년에 대학 진학 예정인 고3 학생도 대상이다. 정부는 내년 1학기부터 학기마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 대출에 필요한 소득분위 기준을 사전 발표한다.
지금까지는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이후 자신의 소득분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학자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예상하기 어려웠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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