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국제 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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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완공

차병원그룹은 이곳에 병원, 바이오연구소, 제약회사, 주거단지 등을 갖춘 바이오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차 총괄회장은 “일산 글로벌라이프센터는 비행기로 세 시간 이내 걸리는 중국 등 아시아 여성의 10대 질병을 타깃으로 하는 세계적 병원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시티를 조성해 고양시가 세계적 의료 도시가 되는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