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경주 지진복구 성금 전달 입력2016.10.24 17:58 수정2016.10.25 02:5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은 24일 경주시청(시장 최양식·왼쪽)을 방문해 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소상인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경주 시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2 세종서 머리 다친 11살 사망…풋살장에서 무슨 일이 3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