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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통'이 된 남자

미국 환경운동가 롭 그린필드가 4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들어낸 쓰레기를 가득 담은 비닐외투를 입고 뉴욕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는 도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한 달간 보통의 미국인처럼 생활한 뒤 남겨진 모든 것을 비닐외투에 담을 예정이다. 13일이 지난 지금 그는 13㎏의 쓰레기를 지니고 생활하고 있 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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