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해외 국책사업에도 어른거리는 ‘미르재단 그림자’ 등 입력2016.10.04 18:06 수정2016.10.05 00:19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해외 국책사업에도 어른거리는 ‘미르재단 그림자’▶불필요한 스펙 1위는 ‘극기, 이색 경험’▶그 많던 여론조사업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개방형 사무공간, 스트레스만 키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딥시크 잡는 LG AI...수능수학 94.5점 ‘최고점’ 2 '테슬라·벤츠보다 빠르다'…中 전기차, 승부수 던졌다 3 MBK 김광일 "홈플러스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회생신청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