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9.26 10:08
수정2016.09.26 10:08
모델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대박이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현이가 이동국네 5남매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현이는 자신의 아들인 윤서와 함께 이동국을 방문했고 윤서는 대박이의 어린 시절과 쏙 빼닮은 행동과 모습을 보였다.뒤늦게 집에 온 재시는 윤서를 보고 “머리 올라간 게 대박이랑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MIA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날벼락같은 죽음 `충격`ㆍ현대차 노조, 12년만에 전면파업...한국 자동차 생산은 한 계단 하락ㆍ최홍만 무기력한 KO패…마이티 모 “안타깝다”ㆍ호세 페르난데스 보트 사고로 사망… "모두가 사랑한 선수" 추모 행렬ㆍ[전문] 정준영 기자회견, "동영상 장난삼아 찍은 것..전 여친도 인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