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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즈, 대신증권과 IPO 대표주간사 계약 체결

바이오이즈는 대신증권과 코스닥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주간사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이즈는 기술성 평가, 기업실사, 상장예비심사,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바이오이즈는 혈액 한 방울로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칩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진단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유전자·단백질 등에서 유래된 특이한 패턴의 분자적 정보인 ‘바이오마커’ 기술로 질병 정보를 갖고 있는 단백질을 분석해 질병의 유무를 알 수 있는 ‘바이오칩’을 개발했다. 이미 해외에서는 그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바이오이즈는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패널로 초청 받기도 했다.

바이오이즈 관계자는 “최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술력 있는 회사와 공동연구개발을 시작했다”며 “바이오 진단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이즈는 이번 주간사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 준비에 착수한다. 기업공개를 위한 첫 단계는 기술성 평가 신청이다.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외부 전문평가기관에 의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기술성을 인정받고 나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바이오이즈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며 “지난달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차세대 진단 서밋 2016(Next Generation Dx Summit)’에서도 바이오이즈 기술력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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