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제약사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상반기 335억원의 매출을 기록, 일반의약품 중 가장 많은 판매액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1.84%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의 피로회복제 ‘우루사’는 4.87% 늘어난 309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동화약품의 소화제 ‘까스활명수큐’(211억원) 등의 순이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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