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글로벌 증시_[한상춘의 지금 세계는]출연> 한상춘 /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韓, 신용평가 역사상 최고등급 해당S&P사, 작년 12월에 이어 한 단계 상향2015년 12월 AA→2016년 8월 AA+中보다 한 단계, 日보다 두 단계 높아AAA 독일·캐나다·호주 AA+ 미국위기 이후 신용평가사 대규모 구조조정국제증권관리위원회(IOSCO)가 중심에 서독과점적 지위 방지, 투명성과 책임감 강화도덕적 해이 해결, 공시 확대와 독립성 확보하향조정 건수, 상향조정건수 압도적 많아성장률 올해 2%대 중반, 잠재성장률 3%경기로 본다면 쉽게 수긍이 가지 않아GDP(국내총생산) 갭 상으로 ‘디플레 갭’체감경기,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 안 좋아일부 국민, 신용평가사 대상 로비설 나와3대 신용평가사, 美시장 95% 점유세계적으로 실적있는 신용평가사 150개허핀달-허쉬만 지수(HHI)로는 1,800 상회무디스, 가장 영향력 높고 S&P·피치 순S&P, 시장 점유율 만회 위해 ‘공격적’ 조정신용평가, 거시경제·산업·재무·지정학적 위험 평가위기 이후 지정학적 위험비중 대폭 낮춰져북한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도 외국인 미동거시경제·산업위험, 상대평가 비중 상향올해 성장률 2%대 중반, 상대적으로 유리유동성 위험, ‘외화 유동성’과 ‘재정건전도‘韓처럼 외환위기국, 외화유동성 더 중시韓외환보유고, 1선과 2선 포함 4700억$3대 평가사, 韓적정외환보유 3600$ 내외韓, 대규모 자금이탈·환투기 소지 희박韓 37%, 어느 국가보다도 건전한 국가재정, ‘양출제입 원칙’으로 흑자일 필요 없어흑자시, 세금 많이 걷거나 환원 안했다 의미국가채무, 관리 가능하면 별다른 문제 없어위험수준, 선진국 100%, 신흥국 70% 이내경기대책, 금융완화보다 재정정책 활용외국자금 많이 들어와 원화 가치 강세부담과다한 경상수지흑자, 우선적으로 줄여야IMF 권유한 ‘영구적 시장개입(PSI)’ 도입국가채무 비율 45%까지 재정지출 늘려야양경식ksyang@wowtv.co.kr[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홍기 ‘인형 같은 외모’ 한보름, 무슨 사이? “믿기 힘든 미모”ㆍ일본 태풍, ‘민들레’ 등 3개 동시 북상…예상 이동경로 지역 ‘초비상’ㆍ다시 주목받는 은행株··연초 대비 최대 50%↑ㆍ갤노트7 출시 후 번호이동 7만건…LG유플러스 `화색`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