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특허 심사 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가중치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유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면세점과 백화점에 몰리고 있다”며 “전통시장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도록 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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