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02 14:46
수정2016.08.02 14:46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나란히 올리브영 드림웍스 마스크팩을 이용, 쿵푸팬더로 변신했다.양세찬은 “피부관리 ㅋㅋㅋ”라는 말과 함께, #쿵푸팬더마스크 #피부미남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고, 귀여운 표정으로 피부관리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용진 역시 #피부관리해영 #귀여워영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쿵푸팬더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려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살리기 나섰다…구조개편 움직임ㆍ김민희, 광고 위약금 러시 초읽기?… 화장품 업체 P사에 위약금 위기ㆍ`비정상회담` 디트로이트 출신 美 일일 비정상 출연, 인종 갈등 및 총기 규제 토론ㆍ`신의 직장` 이수근, 상황극 달인 면모 마음껏 펼친다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발작에 무게… `뇌전증` 어떤 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