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상가에 사후면세점거리 입력2016.07.25 18:47 수정2016.07.26 05: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5일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황도곤 포항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중앙상가 실개천거리(657m)를 사후면세점거리로 선포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66개 점포를 사후면세점으로 등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수감' 서울구치소 앞 흉기 소란 40대 檢송치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의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 2 3·1절 탄핵 찬반집회 '대규모 집결'…여의도·광화문 혼잡 예상 3·1절인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열리면서 혼잡이 예상된다. 양측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 집회'가 이뤄지고, 행진과 가두시... 3 10년 넘게 세척 못해 ··3·1절에 '녹 눈물' 흘리는 독립문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가유산 관리 보수 하세월 ···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