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7.15 11:09
수정2016.07.15 11:09
메이크샵은 `온·오프라인 통합지원 서비스`를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민인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자금과 정보가 부족해 창업을 하지 못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 단체 및 창업 관련 단체 그리고 사업자등록 완료 및 2개월 이내 등록예정자는 15일부터 누구나 지원 접수가 가능하다.메이크샵은 300만 원 상당의 메이크샵 쇼핑몰 솔루션을 비롯해 메이크샵에서 운영중인 스템프팡의 온라인 쿠폰서비스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춤형 컨설팅으로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메이크샵 관계자는 “그동안 창업지원자들에게 제공했던 서비스들을 좀더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정말 갔다…속초서 ‘포켓몬 go’ 삼매경, 목격담 속출ㆍ맷 데이먼 향한 시청자 반응 극찬...손석희 만나 “완벽해”ㆍ도끼 "함께하자고 찾아온 박재범 3분 만에 거절"ㆍ박신혜 “트와이스 팬들 열광해”...샤샤샤 춤 ‘도대체 뭐길래’ㆍ‘해투3’ 헨리-존박-강남, 강호동 합동 디스 “강호동 말 60%는 해석불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