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원 이랜드건설 대표 입력2016.07.12 21:17 수정2016.07.13 10:04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랜드건설이 정병원 대표이사(사진)를 신규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이랜드건설 건축 본부장을 겸직하며 공재호 전 대표이사 대신 이랜드건설의 건축 부문을 총괄한다. 김일규 대표는 계속 이랜드건설 공동대표직을 맡는다. 정 신임 대표는 1999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건설 부문 경력을 쌓았다. 2011년 롯데건설로 옮겼다가 지난해 이랜드건설에 합류했다.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기 대선에도 '걱정 없는' 이재명…형사소송법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2 두 아들 감기약 먹여 병원 입원시킨 친모…'황당' 이유가 3 BTS 진에 '기습 입맞춤'…50대 日 여성 '성추행 혐의'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