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CEO 입력2016.06.20 18:19 수정2016.06.21 02:34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996년께 USA투데이 신문 1면에 운동선수 사진이 실렸다. 우리 회사 옷을 입었다. 로고도 뚜렷했다. 전화통에 불이 날 거라 예상했지만 전화를 걸어온 건 엄마뿐이었다. 사업은 그런 거다. 운 좋게 하루아침에 성공이 찾아오는 일은 거의 없다.”-미국 스포츠의류업체 언더아머의 케빈 플랭크 CEO,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언론 "尹 석방 계기로 한국 내 대립 한층 심해질 듯" 2 중국이 꼼수 부렸나…봉준호 영화, 中서 개봉한 비결은 3 '봉준호' 경쟁자가 없다…북미서 하루 만에 36억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