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골프장 페럼클럽 매각설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페럼인프라 지분을 활용한 자금 조달을 위해 산업은행 M&A실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한 것은 사실"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동국제강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검찰, `대우조선해양 분식` 수조원 추가 적발ㆍ1박2일 조은정 누구? 롤 게임 여신+이대 무용과 `미모 화들짝`ㆍ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은퇴 고민…딸 얼굴 보고 힘 얻어"ㆍ박신혜, 이성경에 애정 듬뿍…"넘치는 너의 애교"ㆍ전효성, 뇌쇄적 비키니 화보 시선 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