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차진 명장은 용광로 설비관리 방식을 개선했고, 김성남 명장은 전기설비의 선제적 진단이 가능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명장은 자동차강판 열처리공정 결함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명장 제도는 현장 엔지니어가 축적한 현장 기술 및 노하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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