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6.14 09:50
수정2016.06.14 09:50
강예빈이 의미심장 발언을 남겼다.강예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스투키 #매력있는녀석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키우기도 편하드라구요~사랑해줘볼까요? 이녀석을~이녁석은 사람이 아니니까 배신하지 않겠져"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예빈은 집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강예빈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강예빈은 최근 `여배우 성매매 혐의` 관련 악성 댓글과 추측성 기사에 대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엄마, 난 죽어요”..끝내 ‘최소 50명 사망’ㆍ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소속사 대표와 끌어안고 훈훈한 사진…‘흐뭇해라’ㆍ포미닛 ‘역사 속으로’...“왜 현아만 재계약?” 다들 물어봐!ㆍ엑소 “그들의 화력 알면 놀랄꺼야”...괴물 같은 존재감 ‘덜덜’ㆍ국가장학금 2학기 신청기간 오늘 마감, ‘최대 520만원’ 서둘러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