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6.03 11:01
수정2016.06.03 11:01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열연중인 성유리가 모델로 변신해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31일 방영된 ‘몬스터’ 20회에서는 성유리(오수연 역)가 도도그룹 모델로 발탁되며 다양한 인터뷰를 소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 속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여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성유리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피에르 발망 미니 원피스로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성유리의 명품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미니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서 안성맞춤이다. (사진=MBC ‘몬스터’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성유리는 여전히 귀염귀염한 매력이 있구나~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해피투게더’ 전소미 동생 에블린, 인형 뺨치는 깜찍 외모 ‘유전자의 힘’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거래소,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에 분할합병 추진 조회공시 요구ㆍ북한 女승무원 미모 화제...‘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움 시선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