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이혜원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장 기분 좋은 색,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녹음이 어우러진 길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셔츠에 초록색 가디건을 살짝 걸친 그는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혜원은 딸 안리원과 함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번 타자 강정호, 갈수록 ‘세련된 느낌’...힘의 대폭발!ㆍ100여명 실종 ‘충격과 절망’...전복된 난민들 어디로?ㆍ“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ㆍ조난 사망 60대女 ‘죽음 직전 26일의 일기…“생존 위해 사투”ㆍ“체지방 측정한다더니…” 순천서 중학교 교사가 女학생 성추행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